사업용 토지 드디어 등기필증 수령하다! 첫번째 사업용 토지를 공매로 낙찰받은 후 셀프 등기신청을 하고나서 2주만에 오늘 집으로 토지 등기필증을 우체국 우편으로 받았다. 이제 법원에 정식으로 등기가 된 내 소유의 토지이다. ㅎㅎ 두번째 사업용 토지(제주도 임야)는 12/22까 잔금 납부후에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셀프 등기 신청을 하려고 한다. 그리고 세번째 사업용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물건들을 검색하고 찾아 다니고 있고 세번째 부터는 법인 명의로 매수를 할 예정이다. ^^